검색결과
  • 지상에 인공태양을 만든다|미, 2천년대 실용화 예상

    표면은 섭씨 6천도, 중심부 섭씨2만5천도, 1분간 방출열 54×1027「칼로리」. 이는 앞으로 수백억년 동안 빛과 열을 발사할 것이라는 태양의 에너지 면모다. 이같은 태양을 비록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4.06 00:00

  • 새로운 우주 전쟁의 서막|미소, 광선 무기 개발 경쟁

    핵 「미사일」 분야에서 대체적으로 균형에 도달한 미소는 본격적인 광선 무기 개발에 돌입, 새로운 차원의 군비 경쟁에 들어감으로써 전략의 양상도 우주전으로 확대돼 가기 시작했다. 무

    중앙일보

    1977.12.22 00:00

  • 방사능으로 살상만..중성자탄의 정체

    「카터」미 대통령은 12일 가공할 살인방사능 무기 중성자탄을 생산, 한나라가「부당하게」타국을 침략할 경우 중성자탄의 실전 배치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. 미 국방성이 15년 이상 극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7.14 00:00

  • 미래의『에너지』원 붕소

    미국「캘리포니아」의 물리학자들은 최근 핵분열과 핵융합 반응을 병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원자력「에너지」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, 「에너지」위기로 새로운「에너지」를 찾는 인류의 기대를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2.27 00:00

  • 새「에너지」원 개발의 촉매 「레이저」광선

    바늘귀보다 더 작은부분을 용접하는데, 혹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다든지 빛의 속도측정에, 또는 모세혈관의 수술에 이용되는 「레이저」가 최근 「에너지」위기의 해결책으로 각광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6.07 00:00

  • 미래기술 어느 해 무엇이 실현되나

    얼마 전에 미국의 저명한 출판사인 「매그로힐」사에서 제2회 미래 기술예측 결과를 발표했다. 동사는 지난 초년에 제1회 미래 기술예측 결과를 발표한바 있다. 이번에는 그 제1회 예측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2.05 00:00

  • 우주의 수수께기…「중력,」그 정체는

    지난 50여년간 무중력처럼 힘을 잃었던 「중력」이 최근 맹렬히 힘을 되찾게 되면서 물리학계에 크나큰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. 특히 지난해 미국 「메릴랜드」 대학의 실험물리학자 「조셉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07 00:00

  • 에너지는 충분해

    참으로 대견한 그러면서도 괴롭고 어쩔수 없는 70년대였다. 60년대에 바람이 일기 시작한 「에너지」전환이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진전되어 총「에너지」수요의 70%가 수입에 의존케된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1.01 00:00

  • (58)희망의 계단(3)

    「트리가·마크」Ⅱ형 원자로-우리나라 유일의 연구용 원자로(출력 1백킬로와트)다. 언뜻 보면 영락없는 수조. 대소 3개의 「콘크리트」제8각주를 차례로 얹어만든 이 수조에는 물이 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5 00:00

  • 새로운 발전방법

    열기관의 발명은 인류에게 오늘날의 문명을 가져다주었다. 전세계의 「엑너지」 수요량은 현재 년30조 「킬로와트」 정도나 되는데 이것은 2천년께 가서는 10배이상으로 증가될것이라한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5 00:00

  • 세계 물리학계의 최고봉 서독「하」박사는 말한다|본사 문인형기자와 일문일답

    「괴팅겐」대학의 「막스·플랑크」물리학연구소장 「베르너·하이젠베르크」박사. 그는 서독에서 추앙을 받고있는 과학계의 태두일뿐아니라 「아인슈타인」박사이후에 전세계물리학계를 「리드」하고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22 00:00